The Korea Herald 한국어판 > National

해경, 시신 얼굴사진 담긴 수배전단 배포…'인권침해 논란'

평택항 여객터미널에 부착된 수배전단 (연합뉴스) 해경이 해상에서 발견된 사망자의 신원을 찾기 위해 시신의 얼굴 사진을 담은 수배 전단 수십장을 배포한 것은 물론, 신원확인이 끝난 뒤에도 여객터미널 대합실에...

Updated : 2019.03.21 09:15

여수 오동도 해상서 석유제품운반선 화재…4명 구조

20일 오전 5시 38분께 전남 여수시 오동도 동쪽 5km 앞 해상에서 부산 선적 494t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불이 났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 구조대를 투입해 선원 6명 가운데 4명을 구조했다. (연합뉴스) 구조된 ...

Updated : 2019.03.20 09:19

한반도 지뢰 제거에 469년 걸려…'지뢰탐지쥐' 투입할까

경남 양산 천성산 정상부엔 한때 미군 미사일기지가 설치됐다가 철거됐지만, 주변에 매설했던 지뢰는 아직 640여발이나 남아 있다. 양산시는 물론 인근 사찰인 내원사도 지뢰를 조속하게 제거하길 원하지만 이를 군...

Updated : 2019.03.20 09:19

이미숙-송선미, 故장자연 사건에 침묵 또는 "내막 몰라"

배우 고(故) 장자연 리스트 사건에 대한 검찰과거사위의 재수사 기간이 두 달 연장되면서 고인과 같은 소속사였던 이미숙과 송선미의 사건 연루 의혹도 다시 불거졌다. 2009년 장자연 사망 후부터 이미숙과 송선미...

Updated : 2019.03.20 09:13

버닝썬 이어 연예인들도 경찰 유착…베일 벗는 '검은 관계'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에서 시작한 경찰 유착 의혹이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 등 연예인들의 경찰 유착 의혹으로도 번져가고 있다.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이 일부 실체를 드러내는가 하면 경찰청...

Updated : 2019.03.19 09:37

'성추행·불법촬영 전력' 성균관대 의대생, 의사국시 응시 논란

2011년 발생한 '고려대 의대 성추행' 사건 가해자가 성균관대 의대에 진학해 내년 초 의사국가고시 응시를 앞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대학가에 따르면 2012년 6월 대법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

Updated : 2019.03.19 09:35

외박 나온 군인이 여자화장실 따라 들어가 불법촬영

외박 나온 현역 육군 병사가 술집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을 한 혐의로 검거됐다. 18일 경기 파주경찰서와 육군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9시 10분께 파주시의 한 상가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군인이 몰카를 찍...

Updated : 2019.03.19 09:31

부산대 여 기숙사, 성폭행 시도 3개월 만에 또 무단침입 사건

지난해 12월 부산대 여자기숙사에 외부인이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한 사건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무단출입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부산대 총학생회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2시 38분께 부산 금정구 부산대 ...

Updated : 2019.03.18 09:18

"엄마 찾아달라"…경찰 도움으로 반세기만에 친부모 상봉

54년 전 헤어진 부모와 딸이 경찰의 도움으로 극적 상봉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달 13일 경찰서에서 A(57)씨가 어머니(78) 등과 상봉했다고 17일 밝혔다. (연합뉴스)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난 A씨는 어려운 ...

Updated : 2019.03.17 09:20

29년전 화성시의 그많던 쓰레기는 어디에 묻혔을까?

경기 화성시가 29년 전 사유지를 임차해 쓰레기를 매립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는 가운데, 이와 같은 '비위생 매립장'이 과연 몇 곳에 달하는지 현황파악조차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로서는 화성시가 어...

Updated : 2019.03.15 09:54

80대 본처와 70대 후처 52년 기구한 인연…살인으로 비극적 결말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17년간 같은 집에서 함께 생활한 80대 본처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70대 후처 할머니는 지난 13일 항소심 법정에서 고개를 떨궜다.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해 달라"는 항소심 재판부의 최후...

Updated : 2019.03.15 09:52

부산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부산 한 빌라에서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 27분께 부산 한 빌라에서 A(36) 씨와 A씨 아내, 5개월 된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A씨 처남이 발견해 경...

Updated : 2019.03.15 09:44

지인 살해 후 시신을 가방에 넣고 시멘트로…'엽기살인 행각'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흙·시멘트와 섞어 고무통에 4년 넘게 유기한 부부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살인, 시신은닉·유기 혐의 등으로 A(28·여)씨와 B(28)씨를, 시체 은닉·유기 혐의로 A...

Updated : 2019.03.14 09:18

유시민, 나경원 연설에 "사시 공부할 때 헌법 공부 안 하나"(종합)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12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법적으로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유튜브 '고칠레오' 영상에 더불어민주당...

Updated : 2019.03.13 09:37

故장자연 동료 윤지오 "여가부 숙소 지원, 많이 달라져"

고(故) 장자연 씨가 사망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고인의 동료배우 윤지오가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숙소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윤지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홀로 짐을 싸고 ...

Updated : 2019.03.13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