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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성추행? 있었다면 발칵 뒤집혔을 것"vs"일부러 비호"

'현장 참석 주장' 연구원 증언…최영미 측 대질신문 요청에 고은 측 "안 나가" (연합뉴스) 박진성 시인이 고은 시인의 성추행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당시 현장에 있었다고 밝힌 사람이 "있지...

Updated : 2018.11.08 09:40

이재명측이 김부선 고발한 사건, '불기소 의견' 檢송치

'옥수동 밀회' 놓고 공방 벌인 양측…경찰 "증거불충분"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여배우 스캔들' 의혹을 제기한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경기지사 후보와 여배우 김부선 씨를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기소 의견으...

Updated : 2018.11.08 09:31

"'부정한 애'라더라"…법원 "소문 전달도 성폭력 2차 가해"

성폭력 피해자로 소문난 당사자에게 소문의 진위를 묻거나 주변 얘기를 전달하는 것도 성폭력 2차 가해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2부(양현주 부장판사)는 경찰관 A씨가...

Updated : 2018.11.07 09:53

제주서 숨진 여아, 엄마와 바닷가 내려간 뒤 안 올라와

제주 여아 사망사건 관련, 여아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이들 모녀의 제주 행적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숨진 채 발견된 A(3·경기)양과 A양의 엄마 B(33·〃)씨가 제주에 온...

Updated : 2018.11.07 09:45

교회 그루밍성폭력 피해자들 "당한 아이 한둘 아냐"

인천 교회 '그루밍 성폭력' 피해자들이 6일 직접 나서 "피해자들은 대부분 미성년자였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신뢰할 수밖에 없도록 길들여졌다"며 피해 사실을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Updated : 2018.11.07 09:38

돌부처 이창호의 근심 "좋지 않은 바둑 상황, 죄송하다"

바둑계 갈등 상황에 "같이 힘 모으고 화합해야" (연합뉴스) 대국 중 감정 기복을 드러내지 않아 '반상의 돌부처'로 불리는 이창호(43) 9단이 최근 바둑계 상황에 근심을 드러냈다. 이창호 9단은 5일 서울 여의도...

Updated : 2018.11.06 10:39

옛 노량진수산시장 단전·단수…물고기 떼죽음, 촛불 켜고 장사

수협, 9일까지 신시장 이전 최후통첩…"명도집행으론 정상화 불가" 상인들 "불법행위, 민형사 대응할 것"…신시장 주차장 막고 시위 (연합뉴스) 구(舊) 노량진시장 전역에 단전·단수 조치가 내려지면서 구시장 ...

Updated : 2018.11.06 10:35

리조트서 샤워하다 감전사고…강원랜드 "시설에 문제없다"

마비 증상에 급성스트레스로 치료 40대 "사고 덮으려 한다" 분통 강원랜드 "전기안전공사 재점검에도 이상 무…인정하긴 어려워" (연합뉴스) 최근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를 찾았던 한 투숙객이 샤워하다 감전을 ...

Updated : 2018.11.06 10:16

제주서 숨진 세 살 여아 엄마 어디에…공항 CCTV 단서 추적

제주 해안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자아이의 엄마 행방이 닷새째 묘연한 가운데 이들은 제주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제주시 내 한 모텔로 이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A(3·경기)양과 어머니 B(33·〃)씨는 김포공항에서 오후 8시 36분 항공편으로 제주에 왔다. 경찰이 ...

Updated : 2018.11.05 18:20

"뇌물받은 강남경찰" vs "'룸살롱 황제'의 모함"…1심 무죄

불법 성매매 유흥업소로부터 단속 무마 등을 대가로 동료가 받아온 뇌물을 나눠가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서울 강남 일대에서 대규모로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룸살롱...

Updated : 2018.11.05 09:59

모텔 전전하던 커플 유흥비 마련하려 화장품 상습절도

유흥비와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상습적으로 화장품을 훔쳐 팔아온 남녀 커플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22·남)씨를 구속하고 B(32·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Yon...

Updated : 2018.11.05 09:57

"○○야 왜 안 만나줘" 스토킹범죄 급증…처벌은 만년 제자리

"여자친구가 연락이 안 돼요. 자살한 것 아닌지 의심스러우니까 빨리 와주세요."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달 2일 새벽 1시 25분께 경찰에 다급한 목소리로 112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연합뉴스) A(32)씨가 서울 강...

Updated : 2018.11.05 09:54

"장난감 정리 안했다고 머리채 잡아" 보육교사 집유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만 2세에 불과한 아동들을 수십차례 폭행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남준 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Updated : 2018.11.04 09:45

청주 도심 아파트 단지에 때아닌 애벌레떼 '화들짝'

살얼음이 어는 추위 속에 청주 도심의 아파트단지에서 때아닌 애벌레떼가 출현해 주민들의 애를 먹이고 있다. 3일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이 지역 일부 아파트단지에 송충이를 닮은 애벌레떼가...

Updated : 2018.11.04 09:41

지리산 등산객과 어울리던 새끼 반달가슴곰 결국 쇠창살 갇혀

지난해 5월 러시아 동부 하바롭스크 지방 숲에서 새끼 수컷 반달가슴곰 한 마리가 발견됐다. 부모는 찾을 수 없었다. '고아 곰'으로 불린 이 반달가슴곰은 사냥꾼에 잡히지 않도록 보호소로 보내졌다. (사진=연합...

Updated : 2018.11.04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