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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로 착각?' 부동액 마신 70대 숨져…경찰 수사

소주병에 들어 있는 부동액을 마신 7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 해운대구 한 주택에서 A(70)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거녀 B(78)씨가 발...

Updated : 2019.05.03 09:50

5성급 부산 힐튼호텔 에스컬레이터에서 노인 3명 넘어져 부상

5성급 호텔인 부산 힐튼호텔에서 노인 3명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시 30분께 부산 기장군 시랑리 힐튼호텔 에스컬레이터에서 A(74)씨 ...

Updated : 2019.05.03 09:48

'어떻게 딸에게 그런 짓을'…친아빠 항의 전화에 살인으로 보복

중학생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저수지에 버린 30대 계부와 친엄마는 딸의 성범죄 피해를 경찰에 신고한 친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알게 됐다. 2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자정 무렵 이뤄진 심야 조사에서 친모...

Updated : 2019.05.02 09:43

딸 수시전형 위해 복싱선수로 급조…1라운드도 안뛰고 우승

고교생 딸의 체육특기자 수시전형 합격을 위해 딸을 복싱대회에 출전시키고 승부 조작을 한 체육 입시학원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배임증재 미수, 국민체육진흥법 위...

Updated : 2019.05.02 09:28

부산서 조현병 앓는 50대, 친누나 무참히 살해

부산에서 조현병을 앓는 50대 남성이 친누나를 흉기로 무참하게 살해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흉기로 친누나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서모(58)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Updated : 2019.05.01 09:40

대학교수가 신입생들에 "부모 직업·직장·직급 써내라" 논란

서울의 한 대학 교수가 자기 학과 신입생들에게 자기소개서에 부모님 직업·직장과 직급, 가정환경 등을 적어 내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대학가에 따르면 모 사립대 A교수는 신입생들이 필수로 듣는 학...

Updated : 2019.05.01 09:37

韓 체류 브라질 부부의 한국 비하 동영상에 한인 동포사회 발끈

우리나라에 체류 중인 브라질인 부부가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는 동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실이 확인돼 브라질의 한인 동포사회가 발끈하고 나섰다. 30일(현지시간) 한인 동포 언론에 따르면 이 부부는...

Updated : 2019.05.01 09:35

'귀신 쫓는다' 식용소다 강제로 먹여 딸 숨지게 한 엄마

'귀신을 쫓는다'며 20대 딸에게 식용 소다를 다량 먹여 중독 증세로 숨지게 한 혐의로 어머니와 승려, 무속인 등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울산지검은 학대치사 혐의로 A(52·여)씨, 승려 B(58)씨, 무속인 C(55·여...

Updated : 2019.05.01 09:34

'한국당 해산' 청원 100만 돌파…'동물국회' 사태에 참여 급증

자유한국당 정당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30일 오전 100만명을 넘어섰다.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싸고 여야의 극한 대치가 물리적 충돌로 이어져 '동물국...

Updated : 2019.04.30 09:41

'화장실에 음식 재료를…' 위생 불량 야식 업소 13곳 적발

원산지를 위반하거나 유통기간을 넘긴 식재료를 사용한 야식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30일 식품위생법 위반과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법 위반 등의 혐의로 야식 업소 13곳을 적발했다고 ...

Updated : 2019.04.30 09:39

음주측정 거부한 러시아 20대 여성 경찰조사 중 자해소동

러시아 국적의 20대 여성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자해소동을 벌였다. 29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A(25)씨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 김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중 휴대전화 케이스로 자신의 손...

Updated : 2019.04.30 09:28

초등생에 "새끼야, 죽어라" 폭언·체벌 교사 2명 집행유예

초등학생 제자들에게 폭언과 체벌을 한 교사 2명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류종명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된 초등교사 A(47·남)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Updated : 2019.04.30 09:26

"누가 날 감시" 아파트 외벽 살피던 40대 추락해 숨져

40대 남성이 누군가 자신을 감시한다는 생각이 들어 아파트 외벽을 살피다 추락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28일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9시 20분께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21층에서 A(44)씨가 추락...

Updated : 2019.04.29 09:38

'미성년 동성 제자 성폭행' 유명 성악가 징역 6년 확정

미성년자인 동성 제자를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명 성악가에게 징역 6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성악가 권...

Updated : 2019.04.29 09:36

베트남서 살길 막막해지자 21년 만에 자수한 50대 성폭행범

20대 여성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범행 21년 만에 법의 심판을 받았다. 범행 후 해외 도피 행각을 벌이던 이 남성은 살길이 막막해지자 스스로 수사기관을 찾아왔고, 법원은 자수한 점을 일부 참작해 형...

Updated : 2019.04.2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