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한국어판 > National

"안 만나주면 해코지하겠다" 전 여친 협박한 20대 구속기소

다시 만나달라며 헤어진 여자친구를 지속적으로 협박한 20대가 구속됐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전현민 부장검사)는 협박 혐의로 A(23)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19일 전 여자...

Updated : 2019.06.28 09:14

영장 기각된 '손목치기' 교통사기범, 여죄 확인 결국 구속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기각돼 풀려난 이른바 '손목치기' 교통사고 사기범이 무수히 많은 여죄를 밝힌 경찰의 끈질길 수사로 결국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여성 운전자들을 상대로 교통사고를 가장해 치료비...

Updated : 2019.06.28 09:07

진주 참사 때 피 흘리며 주민 돌본 아파트 관리소 직원 '실직'

"얼굴에서 피가 나오고 있는데도 쓰러진 주민 먼저 돌보고 마지막으로 구급차에 올랐습니다" 지난 4월 17일 새벽 경남 진주시 가좌동 주공아파트 방화 살인 참사 현장에서 20대 아파트 관리소 당직 근무자 정연섭(...

Updated : 2019.06.27 10:04

잘못된 성범죄자 거주 고지문 탓에 억울한 시민피해 '날벼락'

성범죄자 거주 사실을 이웃에게 알리는 정부 고지문에 성범죄자가 엉터리로 신고한 주소가 그대로 표기되는 바람에 억울한 가정이 피해를 봤다. 경찰이 이 범죄자가 신고한 주소에 살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도...

Updated : 2019.06.27 10:01

월세 독촉 집주인 살해한 20대 세입자 검거

밀린 월세를 독촉한 집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가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김 모(24)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김 씨는 지난 26일 오후 9시께 평택시 포...

Updated : 2019.06.27 09:16

승용차에 인화성 물질 싣고 미국대사관 돌진…40대 체포

25일 오후 5시 45분께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을 향해 승용차로 돌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A(40)씨는 SM6 승용차를 몰고 대사관 앞 도로를 지나가다 갑자기 방향을 틀어 정문을 들이받았다. ...

Updated : 2019.06.26 09:32

'신림동 강간미수' 30대男 구속기소…檢 "강간 고의 인정"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가 집에 침입하려 한 이른바 '신림동 강간미수 영상' 속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는 25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주거침...

Updated : 2019.06.26 09:23

119 구조대원, 결혼 9일만에 수난 구조훈련 중 사망(종합)

119 구조대원이 결혼한 지 9일 만에 수난 구조훈련 도중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충북 괴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괴산군 청천면 달천강에서 괴산소방서 소속 A(33) 소방교가 물...

Updated : 2019.06.26 09:21

최영미 "등단 직후 작가회의 행사 가면 만지고 성희롱"

"등단한 직후 문단 술자리에 나가서 내가 느낀 모멸감을 표현한 시에요. 밥이 되었다, 꽃이 되었다…. 작가회의 행사 하러 갔는데, 가만히 서 있으면 뒤에서 엉덩이 만지고 술자리에는 무성한 성희롱 언어들…. 처음...

Updated : 2019.06.26 09:20

'성매매 알선' 혐의 승리, 입영연기한 만료…입영대상 전환

성매매 알선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29·이승현)의 입영연기 기한이 24일 자정을 기점으로 만료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24일 "승리의 입영연기 기한이 오늘 밤 만료된다"면서 "내일...

Updated : 2019.06.25 09:16

'비틀거리고 도망가고'…제2 윤창호법 시행 첫날 음주단속

"도망간다! 얼른 쫓아가세요" 음주단속 기준과 처벌이 강화된 이른바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된 첫날인 25일 광주 서구 금호동 한 도로에서 음주단속을 하고 있던 경찰의 다급한 무전 소리가 들렸다. 멀리서 경찰의...

Updated : 2019.06.25 09:15

원룸 같은 층 사는 여성 17시간 감금하고 성폭행 시도

원룸 같은 층에 사는 여성을 강간하려 하고 감금한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주거침입 강간미수) 및 감금 협박,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A씨를...

Updated : 2019.06.25 09:13

아이돌 B.A.P 멤버 힘찬,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아이돌그룹 비에이피(B.A.P) 멤버 힘찬(본명 김힘찬·29)이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5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박은정 부장검사)는 지난 4월 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Updated : 2019.06.25 09:10

인천 고교 급식서 고래 회충 나와…교육당국 조사

인천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고래 회충이 나온 사실이 알려져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21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한 고교 학생이 "급식으로 배식된 생선에서 고래회충이 나왔다...

Updated : 2019.06.25 09:05

부산역 3층 난간서 투신한 일본인 사업가 숨져

부산역에서 투신한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70대 일본인 사업가가 숨졌다.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8시 22분께 부산 동구 부산역 3층 난간에서 투신한 일본인 T(77)씨가 하루 만인 23일 오후 8시께 숨...

Updated : 2019.06.24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