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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체육교사들 생활기록부 평가란에 똑같은 내용 '붙여넣기'

세종시 중학교 체육 교사들이 자유학기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평가란에 똑같은 문구를 채워 넣었다가 시 교육청 감사에 적발됐다. 19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진행한 종합감사에서 학교생활...

Updated : 2019.05.19 09:17

같이 사는 아이돌 멤버와 싸우고 집에 불 지르려던 30대 입건

서울 서초경찰서는 16일 동거 중인 아이돌 그룹 멤버와 싸우다 집에 불을 지르려던 30대를 방화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모 씨는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자신이 사는 서초구 반포동 빌라에서 ...

Updated : 2019.05.17 09:52

골프채로 아내 폭행치사…전 김포시의회 의장 영장

아내를 골프채와 주먹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유승현(55) 전 김포시의회 의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유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씨는 전날 오...

Updated : 2019.05.17 09:46

'뒤집힌 전두환 비석'…11공수에서 5·18 자유공원 옮겨

5·18민주화운동 당시 무차별한 진압 작전을 수행한 제11공수여단 정문 앞에 세워진 이른바 '전두환 비석'이 광주 5·18자유공원으로 옮겨졌다. 광주시와 5월 단체는 전남 담양 11공수여단의 부대 준공기념석을 광...

Updated : 2019.05.17 09:44

'집단성폭행 의혹' 최종훈 검찰송치…"죄송합니다"

'단체 대화방' 일행과 함께 집단성폭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가수 최종훈(29)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혐의로 구속된 최종훈을 16일 오전 기소의...

Updated : 2019.05.16 09:28

"15세 이상 감상 권장합니다"…웹툰 등급제 속속 도입

국내 웹툰에도 TV 프로그램처럼 본편에 앞서 권장 감상 나이를 표기하는 등급제가 속속 도입되고 있다. 16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매회 작품 시작 전에 '00세 이상 감상을 권장드립니다'는 안내 문구...

Updated : 2019.05.16 09:22

퇴근길 경찰관이 화분 700개 훔쳐 달아나던 절도범 붙잡아

퇴근길 경찰관이 훔친 화분을 화물차에 싣고 가던 절도범을 뒤따라가 붙잡았다. 16일 경북 청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께 금천파출소 소속 김정완(41) 경사가 경산시 압량면 도로에서 화분 700개...

Updated : 2019.05.16 09:20

국내서 같은 태국인에게만 마약 판매…태국인 24명 구속

대구지역 공단에서 일하는 태국인들에게 마약을 판매한 태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16일 공단의 태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W(29·태국...

Updated : 2019.05.16 09:18

"나 형사야!" 경찰 사칭 10대 성폭행한 20대 검거

경찰관을 사칭해 조건만남에 나선 여성을 성폭행한 20대가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0대 여성을 협박, 성폭행한 혐의(강간 등)로 양모(28·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양씨는 지난달 29일...

Updated : 2019.05.15 09:42

"'사냥놀이'에 여중생 면전 바지 벗겨…껌과 가래침까지 뱉어"

또래 중학생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한 뒤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숨진 A(14)군은 사망 직전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수치심과 가혹 행위를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판결문에 따르면 B(14)군 등 남자 중학...

Updated : 2019.05.15 09:39

다리 위 달리던 택시, 난간 들이받고 7m 아래 추락…2명 사상

15일 오전 5시 21분께 부산 동래구 온천천 동래교 위를 달리던 택시가 갑자기 보행자 난간을 들이받은 뒤 7m 다리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A(61)씨가 숨졌다. 승객 B(53)씨도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Updated : 2019.05.15 09:39

"보고 싶다"는 여친 전화에 자해해 전역한 군 훈련병 '집행유예'

현역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의로 자신의 십자인대를 파열시킨 육군 훈련병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황영희 부장판사는 근무 기피 목적 상해 혐의로 기소된 A(22)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Updated : 2019.05.14 09:36

'게임에 방해돼' 2개월된 아들 폭행·학대해 숨지게 한 아빠

생후 2개월 된 아들이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평소 온몸을 묶어 학대하고, 끝내 주먹으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온라인 게임을 하는 데 방해가 된다는 게 이유였다. ...

Updated : 2019.05.14 09:29

삼척 한 고교 중간고사 답안지 조작한 학생 '자백'

강원 삼척시의 A고등학교에서 최근 치른 3학년 중간고사의 답안지 일부를 무단으로 수정한 당사자는 이 학교 학생인 B군으로 밝혀졌다. 14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B군으로부터 범행 사실을 자백받은 학부모...

Updated : 2019.05.14 09:28

한국의 서원 9곳,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성리학 이념을 투영해 지은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서원(書院) 9곳을 묶은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확실시된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Updated : 2019.05.14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