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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거대 쓰레기장 된 광안리해수욕장…아쉬운 피서객들

21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본격적으로 피서객이 몰리는 주말을 맞아 사람들로 북적거려야 할 피서지가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해 있었다.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해변을 덮치...

Updated : 2019.07.22 09:16

10세 어린이 강제 추행 50대 징역 7년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김정아 부장판사)는 10세 여자아이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로 A(56)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Updated : 2019.07.22 09:10

"어떻게 꼬셔" 카톡서 성적 욕구 대상 사진 전송…"모욕죄 해당"

"모욕 고의 없어" 무죄 선고한 1심 깨고 항소심서 벌금 100만원 카카오톡 1대1 대화 중 성적 욕구의 대상으로 특정 지인을 지칭 후 얼굴 사진을 대화 상대에게 전송한 행위는 특정인을 공공연하게 모욕한 것에 해당...

Updated : 2019.07.21 09:10

SBS, '정법' 대왕조개 관계자 중징계…PD는 연출 배제

SBS는 예능 '정글의 법칙' 대왕조개 무단 채취 사건과 관련해 예능 관계자들에게 중징계를 내리고 해당 프로그램 PD를 연출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SBS는 18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예능본부장, CP, 프로듀서에 대해 ...

Updated : 2019.07.19 09:38

9개월 된 아기 아파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30대 엄마 검거

사실혼 관계에 있는 남자친구와 다툰 30대 엄마가 9개월 된 아기를 밖으로 던져 숨지게 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살인 혐의로 A(36·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20분께 광주 서구 한...

Updated : 2019.07.19 09:36

'길거리서 음란행위'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구속영장 검토(종합)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정병국(35)선수가 도심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공연음란 혐의로 정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4일...

Updated : 2019.07.19 09:34

건널목에 누워있던 20대 여성 택시에 치여 숨져

19일 오전 5시 27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쇼핑몰 앞 건널목에서 운행 중인 택시에 A(20·여) 씨가 치어 숨졌다. 택시기사는 "건널목에 사람이 누워 있었는데 미처 피하지 못했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경찰에서...

Updated : 2019.07.19 09:33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교생 4명이 또래 여학생 집단폭행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래 여학생을 집단폭행한 고교생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A양 등 고교 1∼2학년생인 남녀 청소년 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등 혐의로 입...

Updated : 2019.07.18 09:21

주인 출근한 사이 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전원 눌러 화재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주인이 없는 사이 주방 전기레인지(인덕션) 전원을 누르는 바람에 불이 났다.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 15분께 부산 해운대구 한 원룸에서 A 씨가 키우던 고양이가 전기레...

Updated : 2019.07.18 09:19

여교사가 초등생 회초리 체벌…학부모 공개사과 요구

충남 당진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1학년 남학생을 회초리로 체벌한 사실이 밝혀져 학부모가 공개사과 등을 요구하고 있다. 16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당진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로부터 여교사가 1학년 남학생의 엉...

Updated : 2019.07.17 09:16

태국여행서 수영장에 빠진 7세 구조한 11세 '꼬마 영웅'

"구해야겠다는 생각 말고는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저절로 힘이 났어요." 지난달 12일 태국 방콕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물에 빠져 익사 위기에 처한 7세 아동을 불과 4세 많은 11세 초등학생이 발견해 구조했다. 서...

Updated : 2019.07.17 09:15

장애아들을 '코피노'로 속여 필리핀에 버린 부부 기소

연락 못 하게 여권 빼앗고 전화도 교체…아동 유기·방임 혐의 기소 검찰 "국내 유기 실패하자 해외에 버려"…피해 아동 "집에 가기 싫어" 정신장애가 있는 어린 아들을 '코피노'(필리핀 혼혈아)로 속여 필리핀에...

Updated : 2019.07.17 09:13

여학생들 모아놓고 치마 길이 점검한 중학교에 인권교육 검토

인천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들을 강당에 모아놓고 치마 길이를 점검한 데 대해 관할 교육청이 인권 교육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1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성인식 개선팀 담당 장학사들을 인천시 남동...

Updated : 2019.07.16 09:15

"훈민정음 상주본, 국가가 회수 가능"…소재지는 오리무중

훈민정음 상주본을 갖고 있다는 배익기(56·고서적 수입판매상) 씨가 문화재청의 서적 회수 강제집행을 막아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상주본의 법적 소유권자인 국가(문...

Updated : 2019.07.16 09:13

광주수영대회 관람 일본인, 여자 수구선수 몰래 촬영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찾은 일본인 관람객이 여자 수구선수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가 적발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4일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로 일본인 A(37)씨를 ...

Updated : 2019.07.15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