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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좀 하자고!"…대위에 반발한 사병 항소심도 무죄

육군 중대장급에 해당하는 계급인 대위에게 반말했다가 상관 모욕죄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병사가 항소심에서도 같은 판결을 받았다. 군형법은 상관을 면전에서 모욕하는 이른바 '하극상'에 대해 엄히...

Updated : 2019.01.20 09:52

'하늘의 별따기' 된 편의점 알바 일자리…"이력서만 수십통"

서울 독립문 부근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A씨는 새해 들어 평일 오전에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학생을 2명 늘렸다. 장사가 잘 돼 아르바이트를 더 뽑은 것이 아니다. 주 근무 시간이 15시간을 넘으면 주휴수당까지 ...

Updated : 2019.01.20 09:42

"초등생에 '어른용 수저'는 인권침해"…초등교사 인권위에 진정

식당에서 일반 수저가 아닌 주걱이나 요리용 긴 젓가락을 준다면 밥을 편히 먹을 수 있을까. 새 학기를 앞두고 입과 손이 작은 초등학교 저학년생에게 어른이 쓰는 크고 긴 숟가락과 젓가락을 주는 것은 인권침해라...

Updated : 2019.01.18 10:24

손님 명품가방 몰래 숨겨두고 되돌아와 훔친 대리기사

손님 차 안에 있던 명품가방을 몰래 바깥에 숨겨둔 뒤 목적지까지 운전해주고 되돌아와 가져간 대리운전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대리운전 기사 A(4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Updated : 2019.01.18 10:21

공기계 휴대전화 숨겼다고…태권도부 코치가 여중생 마구 폭행

중학교 태권도부 코치가 훈련 중 공기계 휴대전화를 제출하지 않고 숨겼다는 이유로 여중생을 둔기로 마구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중학생은 코치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간신히 숙소를 탈...

Updated : 2019.01.18 10:15

"다시 교도소로 보내줘" 범죄자들…어떻게 해야 하나요

A씨는 지난 14일 또 무전취식을 했다. 부산 사상구 한 음식점에 들어가 2만8천원어치 음식을 시켜 먹은 뒤 태연하게 "돈이 없다"고 털어놨다. (연합뉴스) 20년째 노숙 생활을 하면서 무전취식·무임승차 전과만 ...

Updated : 2019.01.17 10:06

80대 남성 대법원서 숨진 채 발견…"법원 내 도서관 이용 추정"

17일 오전 7시 15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민원인으로 출입한 최 모(81) 씨가 대법원 비상계단에서 숨져 있는 것을 건물 미화원이 발견했다. (연합뉴...

Updated : 2019.01.17 09:59

'곰탕집 성추행' 재판 피고인·피해여성 교차한 1.333초 공방

'1.333초 동안 무슨 일이?' 추행 여부와 징역형을 선고한 법원 양형을 두고 논란이 일었던 일명 '곰탕집 성추행' 사건 항소심 세 번째 공판이 16일 부산지법에 열렸다. 양측 법정공방은 치열했다. 부산지법 형사...

Updated : 2019.01.17 09:56

"더러운 사건", "피곤하니 쓸데없는 말 말라"…판사의 '품격'

법정에서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변론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지 않는 판사들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16일 단체 회원들이 응답한 '2018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한 해 서울변...

Updated : 2019.01.16 09:44

성추행 물의로 불명예 퇴직하는 간부 '송별회에 감사패까지'

부산디자인센터 고위 간부 A씨가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으나 퇴직 때까지 계속 근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디자인센터는 계약 기간 종료로 퇴직을 앞둔 해당 간부를 위한...

Updated : 2019.01.15 15:53

부천서 일가족 3명 연기흡입해 부상…극단적 선택 시도 추정

경기도 부천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부상했다. 15일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1분께 경기도 부천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A(45·남)씨·B(51·여)씨·C(9)양 등 3명이 집 내부...

Updated : 2019.01.15 09:57

"스타벅스에선 텀블러 사용하라더니…"

"스타벅스에서 텀블러에 음료 담아달라고 맡겼다가 도난당하면 책임 안 진답니다" A씨는 지난 8일 인터넷 커뮤니티 '클리앙'에 스타벅스 한 매장에서 텀블러에 음료를 담아달라고 맡겼다가 도난당했다는 내용의 글...

Updated : 2019.01.15 09:54

지난해 가장 비싼 전세 거래 '갤러리아포레' 50억원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된 전세 아파트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은 2018년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를 분석해 전국 시도별 최고 거...

Updated : 2019.01.14 10:23

'안락사논란' 케어 직원들 "우린 몰랐다…박소연 대표 사퇴해야"

무분별한 안락사를 자행했다는 폭로가 나온 동물권단체 케어의 직원들이 12일 "안락사에 대한 의사결정이 박소연 케어 대표와 일부 관리자 사이에서만 이뤄졌다"며 박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케어 대표 사퇴를 ...

Updated : 2019.01.13 09:29

지난해 한반도 지진 115회…관측 사상 세 번째로 많아

지난해 한반도와 그 주변 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이 관측 사상 세 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반도와 그 주변 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은 총 115회로 집계됐다. 기상청이 지진을 관...

Updated : 2019.01.13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