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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해 자기 집에 불 지른 50대 검거

경기 파주경찰서는 마약에 취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 등)로 A(5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7시 45분께 파주시 금촌동에 있는 한 다가구주택 자신의 ...

Updated : 2019.07.15 09:19

"여대 가면 바닥만 보고 걸어"…'펜스룰' 논란 강사 강의배제

"괜한 오해 사기 싫어서" SNS에 글…학부 교수회의 열어 강의배정 않기로 한 여대 강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일명 '펜스룰'로 보이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이는 바람에 다음 학기 강의에서 배제됐다. '펜...

Updated : 2019.07.15 09:09

대법 "서로 호감 있어도 기습키스는 추행…고소해도 무고 아냐"

서로 호감을 갖는 사이라도 상대방이 기습적으로 키스를 했다면 강제추행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이 같은 법리에 따라 기습적으로 키스를 한 직장동료를 강제추행죄로 무고한 혐의로...

Updated : 2019.07.14 09:40

대만 기자가 32년전 찍은 '이한열 장례식' 국내 처음 공개

1987년 6월 군사정권에 항거하는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쓰러진 연세대생 고(故) 이한열 열사의 장례식 전후 상황이 당시 서울에서 근무하던 외신기자의 카메라에 담겼다가 국내에 처음 공개됐다. 14일...

Updated : 2019.07.14 09:39

지난 영광 그립나…유승준, 한국땅 밟으면 활동 가능할까

"그룹은 H.O.T.였고 솔로는 유승준이었죠." 1997년 '가위'로 데뷔한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은 1998~1999년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당시 활동한 몇몇 매니저는 유승준의 독보적인 인기를 이렇게 기억했...

Updated : 2019.07.14 09:37

'윤창호법 첫 적용' 음주운전 사망사고 운전자 감형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망사고를 내면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이 시행된 첫날 음주운전 중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4부(양은상 부장판사)는 14일...

Updated : 2019.07.14 09:30

환각에 시달리다 아내·딸 살해한 60대 가장 구속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아내와 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이모(60)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7일 오전 8시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자신의 집에서 아내(56)와 딸(29)을 흉기로 잇따라...

Updated : 2019.07.12 09:19

길에 버린 은행봉투에 '보이스피싱범' 직감…'매의 눈' 형사들

점심 먹고 경찰서 복귀하던 강력계 형사, 불심검문으로 돈다발 확인해 긴급체포 동남아 출신 16세 전달책, 입국 3일만에 8천500만원 가로챈 혐의 지난달 26일 오후 1시께. 크로스백과 백팩을 앞뒤로 멘 한 외국인...

Updated : 2019.07.12 08:58

유승준, 한국 땅 밟을 길 열릴 듯…대법 "비자 거부 위법"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 금지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씨에게 내려진 비자발급 거부가 행정절차를 어겨 위법하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판단 취지에 따라 유씨가 행정소송에서...

Updated : 2019.07.11 09:32

이옥선 할머니, 소녀상 침 뱉은 청년에 "내 얼굴에 왜 침뱉나"(종합)

"왜 배상하라는 말 못 하느냐…아베, 한국 업수이 여기고 선택 압박"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92)가 10일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은 청년들에게 "왜 내 얼굴에 침을 뱉느냐"고 꾸짖었다. 이옥선 할...

Updated : 2019.07.11 09:25

잠실 롯데월드 VR 놀이기구 고장…40여명 대피 소동

지난 9일 서울 롯데월드에서 가상현실(VR) 놀이기구가 고장 나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 서울 송파경찰서 등에 따르면 9일 오후 8시께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서 VR 놀이기구가 고장으로 이 기구를...

Updated : 2019.07.11 09:21

전자발찌 차고 가정집 침입, 8세 아동 성폭행 50대 체포

성폭력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50대 남성이 한 밤 가정집에 침입해 엄마 옆에서 자고 있던 8살짜리 여아를 성폭행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Updated : 2019.07.11 09:19

김혜수 모친 13억 채무 논란…소속사 "개인적인 일"

배우 김혜수가 모친의 채무 논란에 휘말렸다. 10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는 "김혜수의 어머니가 지인들로부터 13억이 넘는 금액을 빌린 뒤 수년째 갚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이 보도에 따르면 김혜...

Updated : 2019.07.10 09:56

힘 모아 승용차에 깔린 초등학생 구한 시민 영웅들

승용차에 깔린 초등학생이 한마음으로 구조에 나선 시민 영웅들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부산진구 범일로에서 A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횡단보도 위에서 벗겨진 신발을 줍던 초등학생 ...

Updated : 2019.07.10 09:19

'공항발급 여권' 믿었다가 낭패…환승지 터키서 1주나 발 묶여

인천공항에서 발급받은 '1회용 여권'을 소지한 한국 관광객이 터키항공으로부터 환승을 거부당해 터키에서 일주일이나 발이 묶이는 일이 벌어졌다. 부산에 거주하는 김모(24)씨는 이달 1일(현지시간) 인천공항 외교...

Updated : 2019.07.10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