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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뺨 물은 개 주인 벌금 100만원…"경고문구로 면책 안돼"

자신이 키우는 개에 입마개를 하지 않아 손님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식당 주인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조윤정 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모(56) 씨에게 벌금 100만원...

Updated : 2019.04.26 10:55

경로카드로 '공짜 지하철'…1만3천원 아꼈다가 100만원 벌금

경로 우대 교통카드로 지하철을 공짜로 타고 다닌 남성이 수사 기관에 적발돼 아낀 돈의 70배가 넘는 벌금을 물게 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김춘호 부장판사는 편의시설 부정이용 혐의로...

Updated : 2019.04.26 10:53

칠곡 정신병원서 조현병 환자 다른 환자 둔기 살해

25일 오후 10시께 경북 칠곡군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 A(36)씨가 같은 병실을 쓰는 환자 B(50)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다. 26일 칠곡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가 병원 옥상에서 공사 자재로 쓰이던 둔기로 B씨 머리...

Updated : 2019.04.26 10:52

박유천 측 "어떻게 체내에 필로폰 들어갔는지 확인 중"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 측이 체모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사 결과에도 혐의를 부인하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25일 박 씨의 변호인인 권창범 변호사는 "국과수...

Updated : 2019.04.26 10:50

윤지오 출국…조사단 "윤씨 진술 유의미, 진실공방 영향 없어"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가 수사기관 등에서 내놓은 진술은 유의미하며 최근 일각에서 불거진 진실 공방에는 크게 영향 받을 것이 없다는 진상조사 기관의 평가가 나왔다. 윤씨는 이 사건에 ...

Updated : 2019.04.25 09:26

"할머니가 내 몸에 들어와" 조현병 10대 범행동기 횡설수설

아파트 위층 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10대가 편집형 정신분열증(조현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경남지방경찰청 이현순 강력계장은 이날 마산중부경찰서 대강당에서 브리핑을 열어...

Updated : 2019.04.25 09:24

연세대 '삼성전자 취업보장' 반도체학과 2021학년도부터 운영

연세대가 졸업하면 삼성전자에 채용되는 '시스템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2021학년도부터 운영한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연세대는 이번 주 초 삼성전자와 손잡고 계약학과인 시스템반도체공학과를 공과대학에 신설...

Updated : 2019.04.25 09:21

서울 노숙인 평균 54.6세…42.3세에 시작해 11.2년째 노숙

서울시의 노숙인은 평균적으로 50대 중반이며 40대 초반에 집을 벗어나 10년 넘게 노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울시복지재단, 서울노숙인시설협회와 공동으로 시행한 2018년 노숙인 실태조사 결과를 25...

Updated : 2019.04.25 09:18

경찰 "윤지오 비상호출장치 미작동은 조작상 오류…기능 개선"

배우 고(故) 장자연 씨의 동료 윤지오 씨가 신변보호를 위해 받은 스마트워치 비상호출 장치를 최근 사용했는데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은 조작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처...

Updated : 2019.04.24 10:02

"아이 맞아?"…아동복 쇼핑몰 광고 문제 없을까

아동복 쇼핑몰에서 아동 모델을 성인처럼 꾸미거나 노출 사진을 사용하는 것을 두고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논란이 SNS 등에서 일고 있다. 아동복 쇼핑몰이 여아 모델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 아이디 'oran****' 사용자...

Updated : 2019.04.24 09:30

"통장에 돈 없어도" 원격제어 앱으로 2억9천만원 '꿀꺽'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갈수록 진화해 통장에 돈이 없어도 수억원대 피해를 보는 사례가 생겨나고 있다. 22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대구에 사는 50대 여성 A 씨가 '앱 설치 유도형 보...

Updated : 2019.04.23 09:27

군용 앰뷸런스 추락으로 중태였던 의무병 6일 만에 끝내 숨져

지난 16일 강원 인제의 한 도로에서 훈련을 마치고 이동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졌던 육군 의무대 소속 병사가 사고 6일 만에 숨졌다. 군 당국은 군용 앰뷸런스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7∼8m 아래 경사지로 ...

Updated : 2019.04.23 09:23

결혼 반대·무시하는 아버지 살해 후 오락실 간 딸과 남친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20대 여성과 남자친구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남 창녕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A(23·여)씨와 공범인 A씨 남자친구 B(3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B씨는 지난 19일 오후...

Updated : 2019.04.23 09:22

지명수배 20대 주점 종업원, 손님이 맡긴 카드로 600만원 인출

부산 북부경찰서는 주점 손님이 건넨 체크카드로 현금을 인출한 혐의(절도)로 정모(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2월 15일 오전 1시 30분께 북구 한 노래주점에서 손님이 현금 인출을 부탁...

Updated : 2019.04.22 09:40

'변종마약 투약' 현대그룹3세 체포

변종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해외에 체류하던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가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대그룹 일가 3세...

Updated : 2019.04.21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