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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물폭탄...일부 초중고 휴교

11일 오전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부산에 시간당 최고 86㎜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부산시교육청은 등굣길 사고 등을 우려해 유치원 395곳, 초등학교 308곳, 중학교 171곳에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 휴업하도록 했다. 부산기상청은 11일 오전 6시 50분 부산에 발효...

Updated : 2017.09.11 09:43

[한국 내 로힝야족 인터뷰] "로힝야 사람들을 도와주세요"

“여기 있으면서도 마음이 안 편해요. TV로 뉴스를 확인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가족들이 너무 걱정 되어 손에 일이 안 잡힙니다” 미얀마 정부의 로힝야족 ‘인종청소’ 논란 속에 한국에 거주하...

Updated : 2017.09.10 18:38

국내 첫 '니코틴 살해' 부인·내연남 무기징역 선고

국내 처음으로 니코틴 원액으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인과 이를 공모한 내연남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니코틴을 어떻게 주입했는지 직접적인 증거는 없지만 이 사건 정황만으로도 유...

Updated : 2017.09.08 10:03

속옷 도둑 잡고보니 16년 전 성폭행범…50대 가장의 두 얼굴

가정집에 침입해 여성 속옷을 훔친 혐의로 검거된 50대가 16년 전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사실까지 드러나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8일 수원지검 평택지청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 밤 11시 30분께 경기...

Updated : 2017.09.08 09:59

아내가 친정어머니 생각해 운다고 강간한 남편, 징역 7년

아내가 친정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운다는 이유로 때리고 성폭행한 50대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2부(이석재 부장판사)는 7일 강간과 준강제추행, 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된 S(57)씨에게 이같이 선고하...

Updated : 2017.09.08 09:52

'피투성이 여중생' 희화화 사진 SNS 게시 20대 입건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을 수사하는 부산 사상경찰서는 페이스북에 피해 여중생의 얼굴 사진을 게시하고 이를 희화화한 혐의(형법상 모욕)로 김모(21)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김씨는 최근 페이스북의 ...

Updated : 2017.09.08 09:42

[단독] “미국은 한국의 전술핵 재배치를 지지하지 않는다”

[코리아헤럴드 여준석 기자] 북한 6차 핵실험으로 재부상한 ‘한국 전술핵 재배치론’에 주한미군 부사령관이 공식 반대했다. 미 현직 고위장성이 최근 붉어진 한반도 전술핵 배치론에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밝힌 건...

Updated : 2017.09.07 17:34

'부인 때리고 성폭행' 전북男 징역7년

아내가 친정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운다는 이유로 때리고 성폭행한 50대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2부(이석재 부장판사)는 7일 강간과 준강제추행, 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된 S(57)씨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신상정보 7년간 공개, 위치추적장치 10년간 부착, 성폭력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Updated : 2017.09.07 17:14

경찰 5시간만에 사드반대 400여명 해산…부상자 속출

경찰이 7일 경북 성주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농성을 벌이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추가배치 반대단체 관계자, 주민 등 400여명을 강제해산 돌입 5시간여 만에 모두 해산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과 경...

Updated : 2017.09.07 09:46

"여중생 300m 끌려가는 동안 목격자 있지만 신고 없었다"

또래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한 부산의 여중생이 대로변에서 300m가량 머리채를 잡히거나 공공연하게 폭행당하며 끌려갈 때 목격한 시민들이 있었지만 신고는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피해 여학생 부...

Updated : 2017.09.07 09:40

'모두 잠든' 7일새벽 사드 추가배치설...국방부 6일 확인

사드반대 소성리 종합상황실은 6일 "내일 새벽에 사드 발사대 4기가 추가 배치된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내일 새벽 2시 발사대를 추가 배치하는 것을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했다"고 했다. 또 "오늘 저녁에 사드 발사대를 배치한다는 통보가 주민에게 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경기경찰이 이...

Updated : 2017.09.06 17:10

직장내 '왜곡뒷담화' 법정 선다...전국사례 증가

워킹맘인 A씨는 지난해 5월 전북의 한 사무실에서 황당무계한 소문을 듣고 분노를 금치 못했다. 동료들 사이에서 자신이 "아들의 아빠를 밝히려고 유전자 검사를 했다"는 헛소문이 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범인은 한솥밥을 먹던 동료들이었다. 동료들이 '뒷담화'를 하면서 소문은 사실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어...

Updated : 2017.09.05 18:24

[속보] 마광수 前연대교수 사망...유서 남겨

소설 '즐거운 사라'로 유명한 소설가 마광수 전 연세대 국문학과 교수가 5일 숨졌다. 향년 66세. 이날 낮 12시51분께 마 전 교수가 자신의 자택인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

Updated : 2017.09.05 15:52

김정은의 스위스 유학시절 비화

영국 매체 은 4일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스위스 유학시절에 대해 보도했다. 매체는 당시 김정은을 가르쳤던 교사들의 인터뷰를 인용해, 그가 “독일 노래와 농구를 좋아하는 성실하고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1998년에서 2000년까지 스위스 베른 남부의 공립학교에 재학했다. 당...

Updated : 2017.09.05 14:44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추석 열흘 '황금연휴' 확정

올 추석 연휴 시작 전 10월 2일(월요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열흘간 '황금연휴'가 확정됐다. 정부는 5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의결했다. (사진=연합뉴스...

Updated : 2017.09.05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