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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데이트 폭력 피해’ 고발한 대자보 파문

 데이트폭력 피해 사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한 학생 대자보가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경대 후문 게시판에 11일 게재된 이 대자보는 지난 1주일간 학생들뿐만 아니라, 게시물이 공유된 SNS에서도 빠...

Updated : 2017.10.18 17:38

서해대교 출몰한 타조...경로 ‘미궁’

서해대교에서 타조가 구조됐다. 지난 17일 오후 4시30분경 한 운전자가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 서해대교 위에 타조 한 마리가 뛰어다닌다는 내용이다.  (사진=트위터)소방당국과 고속도로 순찰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

Updated : 2017.10.18 10:51

후배 여학생 3명 성추행 의대 레지던트 파면

광주의 한 대학병원 레지던트가 동아리 모임에서 후배 여학생 3명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파면됐다.17일 전남대학교 병원에 따르면 최근 레지던트 A씨가 후배 여학생들을 성추행해 징계위원회를 열어 중징계인 파...

Updated : 2017.10.18 10:01

美태평양사령관 "김정은 손에 핵미사일은 재앙의 지름길"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은 17일(현지시간) "변덕스러운 지도자 김정은의 수중에서 결합한 핵탄두와 탄도미사일은 재앙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고 미 경제통신사 블룸버그가 보도했다.해리스 사령관은 ...

Updated : 2017.10.18 09:54

'음주사격·갑질'에도 대령 진급…"군단장 빽 덕분 의혹"

규정을 위반한 '음주사격'에 안하무인 '갑질'까지 드러난 군 지휘관이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오히려 영전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징계권자의 석연치 않은 '제 식구 감싸기' 덕분이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한밤중 회식...

Updated : 2017.10.18 09:31

택시기사 관심이 우울증 승객 자살 막았다

신변을 비관하는 승객을 걱정스럽게 지켜보던 한 택시기사의 관심이 승객의 자살을 막았다.17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0분께 경찰 112상황실로 한 택시기사의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이 여성을 구조...

Updated : 2017.10.18 09:26

며느리가 몰던 SUV에 치인 시어머니 숨져

집 안 마당에 앉아 콩을 털던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몰던 차에 치여 숨졌다.17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9분께 청주시 흥덕구 한 단독주택 마당에서 A(49·여)씨가 몰던 SUV가 시어머니 B(79·여)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A씨는 경찰에서 "집 마당...

Updated : 2017.10.17 19:07

배우 상위 1% 연평균 소득 20억원…90%는 620만원 벌어

배우 상위 1%는 연평균 20억원 넘게 벌었지만 대다수 배우는 월 소득 60만 원도 채 벌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

Updated : 2017.10.17 10:06

"경로 바꿔 달랬다고…" 시각장애인 택시에 가두고 욕설한 기사

성남수정경찰서는 시각장애인 승객에게 욕설을 퍼붓고, 내려달라는 요구를 무시한 채 30여 분간 끌고 다닌 혐의(감금)로 장애인 택시기사 A씨를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15일 서울 종로구...

Updated : 2017.10.17 10:01

한국인은 소주 1∼2잔에도 암 위험…"절주보다 금주해야"

소주 1∼2잔(30g)의 가벼운 음주도 암 발생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이 국내 성인 2천만명을 대상으로 한 5년간의 추적연구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표적인 소화기암인 식도암의 경우 소량의 음주에도 술을 마시지...

Updated : 2017.10.17 09:57

"회식에 쓸 개고기 준비해" 강요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직원들에게 회식에 쓸 개고기를 준비하도록 강요한 혐의 등으로 인천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입건됐다.인천 서부경찰서는 강요 혐의로 인천시 서구의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A(6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

Updated : 2017.10.17 09:53

딸 추행한 계부…친어머니는 사실혼 유지하려 선처 탄원

중학생 A양에게 그날 '일'은 영원히 지우고 싶은 기억이다. 악몽이 이대로 끝나기를 바랐다.의붓아버지로부터 추행을 당했지만, 친어머니는 '믿고 기댈 언덕'이 아니었다.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어머니 때문에 2차 피...

Updated : 2017.10.17 09:51

트럼프, 방한시 DMZ 가느냐는 질문에 "세부 일정 미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다음 달 첫 한국 방문 시 비무장지대(DMZ)를 시찰할지에 대해 확답을 피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치 매코널(켄터키)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와의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Updated : 2017.10.17 09:48

화장실만 6개…병사실보다 131배 넓은 참모총장 생활공간

육·해·공군 참모총장과 해병대 사령관이 각 본부에 있는 공관과 별도로 서울에 하나씩 대규모 공관을 두고 있지만, 한 해 300일가량 아예 사용하지 않아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7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

Updated : 2017.10.17 09:46

"한해 풀려나는 정신질환 살인범 77명…수용시설 과밀 영향"

국내 치료감호시설 부족 탓에 살인죄를 저지르고도 치료감호소에서 풀려나는 수용자가 한 해 77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치료감...

Updated : 2017.10.16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