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한국어판

'대마초 유튜브 광고' 시도해보니 진짜네…경찰, 10대 공범 검거

경찰이 유튜브에서 대마초를 팔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구매자를 위장해 대마초를 직접 사보고 이를 증거로 10대 공범을 붙잡았다.광주 북부경찰서는 불상의 대마 판매책과 공모해 대마초 판매에 가담, 판매금을 공범...

Updated : 2019.03.26 09:36

묻지마 흉기 난동 20대에 대학 앞 커피숍 공포…1명 부상

부산 한 대학교 앞 커피숍에서 20대 남성이 '묻지마 흉기 난동'을 부려 여성 1명이 다쳤다.부산 사상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이모(2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씨는 25일 오후 9시 20분께 부산 ...

Updated : 2019.03.26 09:34

버닝썬·재벌2세 갑질…드라마도 쾌속 현실 반영

어제 뉴스에 나온 일이 오늘 드라마에서 풍자된다.최근 안방극장에서는 버닝썬 게이트부터 재벌2세들의 '갑질'까지 한참 뜨거운 이슈들을 버무리고 한껏 풍자한 에피소드들을 만난다.가장 화제가 된 건 시청률이 20%...

Updated : 2019.03.26 09:30

연인 알몸 동영상 55개 촬영·유포…피해자 "엄벌" 호소

여자친구 알몸 동영상 55개를 무단으로 촬영하고 일부를 성인 카페에서 알게 된 사람들에게 유포한 남성이 재판을 받고 있다.부산지법 동부지원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

Updated : 2019.03.26 09:28

무단횡단에 걸린 어머니, 신원조회로 28년만에 아들 극적상봉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파출소.한쪽 구석에 앉은 A(64) 씨는 연신 출입문을 두리번거리며 마주 잡은 양 손가락을 초조한 듯 비벼댔다.대부분 빠져버린 머리카락을 어색하게 가린 가발과 몇 개 남지...

Updated : 2019.03.26 09:25

가장 오래된 식당 상표는 '우래옥'…외국 상표는 '맥도날드'

자영업의 대표업종인 식당업 상표 중 가장 오래된 국내 상표는 '우래옥'인 것으로 나타났다.외국 상표를 포함하면 맥도날드(McDONALD'S)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상표로 기록됐다.24일 특허청에 따르면 식당업에 관한...

Updated : 2019.03.25 09:31

전원산업, 버닝썬에서 매일 매출 보고…클럽 설비도 10억 부담

마약과 폭행 등 각종 범죄가 벌어진 클럽 버닝썬을 실소유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전원산업이 버닝썬 측으로부터 일일 매출 보고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전원산업이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르메르디앙 호텔은 지하 1...

Updated : 2019.03.25 09:31

美특검 '트럼프-러시아 공모' 못찾아…사법방해 혐의는 판단유보

미국 로버트 뮬러 특검팀은 지난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캠프 측과 러시아 간 공모 사실을 찾지 못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방해 의혹에 관해서는 유무죄 판단을 유보한 것으로 24일(현지시간) 나타났다.윌리...

Updated : 2019.03.25 09:29

의류판매 종업원, 가격표 겹쳐붙여 3천만원 훔쳐

부산 중부경찰서는 의류판매대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로 종업원 A(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9월까지 종업원으로 일하던 의류판매장에서 장부에 부착한 가...

Updated : 2019.03.25 09:28

"교수가 실수로 성추행…학생이 피해야" 신입생 교육 논란

"교수가 학생들을 성추행한 사례들을 설명하면서 '학생들이 정중히 상황을 피해야 한다'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서울의 한 사립대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 중 강사가 성추행 교수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Updated : 2019.03.25 09:25

스트라이샌드, 마이클 잭슨 성추행 옹호 발언 논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추행 의혹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공개된 뒤 진실 공방이 벌어지는 가운데 가수 겸 배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잭슨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AP통신이 23일...

Updated : 2019.03.24 09:45

서울 지하철 승객 한 명당 510원 적자…15%가 무임승차

지난해 서울 지하철에서 승객 1명을 태울 때마다 510원씩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물가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수송 비용은 늘었지만, 15%를 차지하는 무임승차 등으로 인해 수송 수입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

Updated : 2019.03.24 09:40

[SNS 세상] "선배 보면 뛰어와서 폴더 인사"…여전한 대학내 '군기 잡기 '

서울의 한 4년제 대학 새내기인 A씨는 이달 초 선배로부터 주의 사항을 통보받았다. '전공수업 시작 전에 일찍 와서 준비해 놓기', '선배와 마주치면 90도로 인사하기', '신입생 환영회나 수련회(MT) 등 학과 모임에...

Updated : 2019.03.24 09:37

교사가 자녀 시험문제 결재…서울교육청, 교사 징계 요구

서울시내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의 시험문제를 결재하고 성적처리실 문제보관함 비밀번호를 관리한 사례가 교육청 감사에서 확인됐다. 시험문제 유출 정황은 없었지만 교육청은...

Updated : 2019.03.24 09:33

뉴욕 지하철서 78세 할머니 무차별 폭행당해…제지않고 촬영만

미국 뉴욕의 지하철에서 70대 후반의 할머니가 젊은 남성에 의해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폭행 당시 주변에는 다른 승객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제지하지 않았다.23일(현지시간) 미 뉴욕...

Updated : 2019.03.24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