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K-Pop Herald
The Investor
The Herald Business
The Herald POP
Real Foods
Newsletter
Sign in
National
Politics
Social Affairs
Foreign Affairs
Defense
North Korea
Science
Diplomatic Circuit
Education
Business
Industry
Technology
Transport
Retail
Finance
Economy
Market
Money
Life&Style
Culture
Travel
Fashion
Food & Beverage
Books
People
Expat Living
Arts & Design
Health
Entertainment
Film
Television
Music
Theater
K-pop
Sports
Soccer
Baseball
Golf
More Sports
World
World News
World Business
Asia News Network
Opinion
Editorial
Viewpoints
English Eye
Podcast
English Cafe
Topics
Weekender
Subscribe
Mobile App
PDF
RSS
Go to
한국어판
Go to
Mobile Version
Twitter
YouTube
Instagram
멋 부리는 남성 늘었다…백화점 남성 제품 매출 '껑충'
Nov 29, 2018
소비심리 위축에도 멋 부리는 남성은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상품군별 매출을 조사한 결과 남성캐주얼 부문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 신장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여성 캐주얼 제품보다 3배가량 높은 신장률이다. 같은 기간 고가 상품과 수입브랜드 등으로 구성된 남성 콘템포러리 상품군 ...
바나나 껍질의 ‘이것’… 먹으면 안 된다?
Nov 18, 2018
풍부한 섬유질과 영양분을 지닌 과일 바나나. 껍질을 벗기면 나타나는 ‘하얀 줄’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씹으면 떫은맛이 나기도 하는 이 줄은 “체관부 다발”로 불리는 식물의 중요한 부분이다. 체관부는 영양분과 수분을 식물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과육보다 오히려 더 많은 섬유질과 영양분을 포함하고 있는 이 흰 줄은 따로 제거할 필요 없이 ...
(영상) 라이터에 펄펄 끓는 ‘무쇠 칼’ 갖다 댔더니
Nov 9, 2018
라이터를 펄펄 끓는 무쇠 칼로 자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 같은 궁금증을 실제 실험에 옮긴 영상이 최근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Life Hacks and Experiments 캡쳐) “ 1,000도가 넘는 무쇠 칼 대 라이터 10개 ”라는 제목의 이 영상에는 줄지어 늘어선 라이터들이 등장한다. 토치를 활용해 뜨겁...
외모지상주의 겨냥한 BTS의 ‘일침’
Oct 17, 2018
이른바 ‘아이돌 몸매’를 닮기 위한 다이어트법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문제는 검증되지 않는 식이요법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는 점이다. (연합뉴스) K팝스타 외모 동경에 따른 무리한 다이어트가 10대 소녀들의 섭식장애를 유발한다는 지적도 나온 바 있다. 만성 식욕부진으로 인한 거식증 등이 바로 그것이다. 국내의 한 미용 전문가는 “연...
여대생 열에 일곱이 토로...'남친 앞 말못할 고충'
Sept 27, 2018
우리나라 여대생 10명 중 7명 이상은 변비를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는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와 함께 20대 여대생 400명을 대상으로 변비와 관련한 설문을 진행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설문에 따르면 여대생 77%는 최근 6개월간 변비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한 달 평균 변비 경험은 3....
조율이시·홍동백서 근거 없다…"제례는 간소함이 본래 모습"
Sept 22, 2018
"차례·제사 음식 간소화는 시대 변화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원래 제례 문화 전통이다." 22일 한국국학진흥원이 밝힌 종가 제례음식 자료집성에 따르면 오늘날 기본 30가지가 넘는 제물을 차린다. 그러다 보니 명절 등을 앞두고 '제사병'에 시달리는 여성이 적지 않다. 이런 이유로 최근 제사 음식 간소화를 많이 권장한다. 그런데 제례 본래 모습을 보면 의...
추석연휴 귀성·귀경길 '안전운전 7계명' 지켜주세요
Sept 22, 2018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된 22일 한국도로공사는 운전자가 지켜야 할 '명절 안전운전 7계명'을 안내했다. 우선 먼 길을 떠나기 전 차량정비를 잊지 말아야 한다. 안전띠는 운전자와 보조석은 물론 뒷좌석 탑승자까지 모두 착용해야 한다. 운행 중 틈틈이 환기를 해주고 마음이 급하더라도 중간중간 휴게소를 들러 지친 몸을 쉬어줘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
'퓨전한복' 궁궐 무료입장 폐지 여부 논란…찬반 팽팽
Sept 12, 2018
종로구 "정체불명 옷, 민원 많아"…반대쪽 "젊은층 선호…한복 확산 기여" 궁궐 입장 시 한복 성별구분 제한 혜택, 인권위에 진정 접수 몇 년 전부터 도심을 걷다 보면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는 화려하고 자유분방한 디자인의 '퓨전한복'. 반짝이도 붙어있고 뒤로 묶는 리본도 달려있다. 길이와 품도 제각각이고, 형형 색색 다양한 색깔이 한 옷 안에서 춤...
'미스 잉글랜드' 본선 최초로 히잡 쓴 무슬림 후보 출전
Sept 5, 2018
미인선발대회 '미스 잉글랜드'에 사상 처음으로 히잡을 쓴 무슬림 여성이 등장했다. AFP 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중북부 노팅엄셔 켈햄 홀에서 열린 대회 본선 진출자 50명 안에 든 사라 이프테카르(20)가 그 주인공이다. 이전에도 무슬림 여성들이 대회에 참가했던 적은 있지만, 그들은 히잡 대신 스카프를 쓰는 수준이었다. ...
멜라니아, 킬힐과 명품스커트 차림으로 '삽질'
Aug 29, 2018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 사우스론(South Lawn)에 모습을 드러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 이날도 평소처럼 발목이 부러질 듯 얇고 높은 굽의 '스틸레토 힐'을 신고 꽃무늬 스커트와 민소매 니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사진=연합뉴스) 문제는 이 자리가 잔디밭에서 진행된 나무 심기 행사였다...
[태풍 비상] 대비 이렇게…"창문 테이프 'X자'보단 창틀에 부착"
Aug 23, 2018
제19호 태풍 '솔릭'이 강한 비바람을 몰고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 행정안전부와 기상청은 강한 중형급 태풍인 '솔릭'이 24일 오전 7시께 서울 남동쪽 60㎞ 부근을 통과하고, 24일 오후 동해로 빠져나갈 것이라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강타할 것...
홍상수, 김민희 로카르노에서 ‘다정’ 포착
Aug 10, 2018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다정한 모습으로 현지시간 9일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제71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Locarno Festival 2018)에 모습을 드러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신작 ‘강변호텔 (Hotel by the River)’로 로카르노를 찾았다. 사진 우측엔 김민희와 나란히 주연을 연기한 배우 기주봉이다. (...
프랜차이즈 생과일주스…1잔 평균 각설탕 10개
Aug 3, 2018
기록적인 폭염 속에 잠시나마 무더위를 털 수 있는 생과일주스. 하지만 시민이 즐겨 찾는 프랜차이즈 생과일주스에는 설탕이 지나 치게 많이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가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지난 5∼6월 가맹점 수가 많은 상위 브랜드 생과일주스 전문점 31곳의 인기품목 5종(청포도·딸기바나나·키위·딸기·자몽) 102잔을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반바지 거꾸로 입고 ‘해변 거닐다’...40만원대
Jul 30, 2018
매해 반복되는 패션 시즌마다 어마어마한 양의 의류 쓰레기가 배출된다. 기존의 옷을 재활용해 보다 더 나은 제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은 의류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빈티지 구제 청바지를 조금 손 봐 한화 약 42만원의 가격에 판다면 수요가 있을까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사진=Cie Deni...
껌 10개 한 번에 삼키면 ‘이렇게’ 된다
Jul 23, 2018
‘배 속에 고무나무 자란다.’ 이는 풍선껌 삼킨 아이들 혼내던 시절의 이야기다. 실제로 껌을 삼키면 어떻게 될까? 플라스틱과 비슷한 초산 비닐 수지로 만들어진 껌은 아무리 씹어도 몸속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는다. 따라서 껌을 삼키면 우리의 몸은 ‘이물질’을 배출하고자 장 운동을 시작한다. 소화기관을 따라 부드럽게 내려간 껌은 다른 배설물과 함께 ...
MOST POPULAR
01
LG mulls exit from smartphone market
Biden takes office as 46th president of the US
02
03
Gyeonggi residents, including foreigners, to receive COVID-19 relief
‘Child abuse is still a family matter, not a crime, in Korea’
04
05
Moon replaces foreign minister as Biden takes office
New virus cases in 400s for 2nd day amid downward trend
06
07
Korean business leaders get ready for Biden era
New virus cases rise from low plateau 1 year after COVID-19 outbreak
08
09
Korea eyes Novavax deal for 20 million people: Moon
Veggie restaurant guide released on Seoul City website
10
1
2
3
4
5
6
7
8
9
10